
에너지·환경 탐구대회는
에너지·환경 탐구대회는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삼성E&A 꿈나무 푸른교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입니다.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 중·고등·대학생들의 창의적 체험을 지원하며 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,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장입니다.
우수한 탐구활동을 수행한 팀에게는
본선 발표대회의 기회가 주어지며, 장관상·삼성E&A 대표이사 사장상·(사)환경교육센터 이사장상·장려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됩니다.
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
에너지·환경 분야 학문 및 진로 진출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, 탄소중립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.